제주 맛집 연돈 맛있군

제주 맛집 연돈

백종원 방송에 나와 유명한 돈까스 맛집 연돈이에요!

이제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웨이팅이 없길래 근처

놀러왔다가 스윽 들려서 바로 먹었어요 ㅋㅋㅋㅋ

저녁 6시도 안됐는데 치즈카츠는 품절이라 아쉬웟어요

대신 볼카츠는 있어서 그거로 아쉬운대로 추가했네용

카레 추가했는데 카레도 생각보다 진하니

돈까스랑 먹기 좋았어요 ㅎㅎㅎ 근데 아쉬운건

생각보다 돈까스가 기름 깨끗하고 바삭한건 알겠는데

기대가 컸나 무난했어요. 요즘은 속살 분홍색으로

촉촉하게 잘 튀기는 돈까스집이 많아서 그런가

개인적으로는 제주시 아라동 리릭이나 구남동에

프로젝트064 돈까스가 더 취향이었습니다!

드디어 먹어봅니다!

저녁 먹으러 갔었는데 웨이팅은 길지 않았어요.

고기 두툼하고 튀김옷 엄청 바삭해요.

입 천장 까짐 주의 ㅋㅋ

볼카츠 고기 완전 부드러워요.

하이라이스랑 함께 나오는 고구마치즈 튀김 맛있어요.

하이라이스도 풍미 가득 맛나요.

맛이 바로만든걸 먹다보니 겉바속촉입니다. 정말로 맛있고, 제주에 또 방문하면 갈 예정입니다;)

초창기때 먹었던 그맛은 아니네요.

안심.등심.카레 주문했는데

안심이 좀 질긴느낌?

튀김옷도 예전의 그 바삭함이 아니고 기름도 오래된느낌?아무래도 오후늦게 가서 그럴수도 있겄지만~

암튼 카레는 첨 시켰는데 실망

밥그릇 한공기 양에 맛도 그닥 특별하지 않은데 5000원은 너무 비싼듯.

초심을 잃은건지

암튼 예전에 와서 감동 먹은 그맛은 아니었음.

평소 돈까스 좋아해서 맛있는집 찾아 다니는 편인데

방송에서 예전에 줄서는 집으로 많이 나왔던 연돈인지라 기억하고 있다가 제주여행에서 일부러 찾아왔는데요

도대체 여기서 왜 줄을 서서 먹는지 정말로 이유를 모르겠네요

일단 돈까스 튀김옷이 너무 투박하고 거칠어서

먹으면서 입천장이 다 까질것 같아요

일행도 혓바닥 까질것 같다고 너무 딱딱하고 불쾌하기까지 하다고 말하네요

빵가루를 좀더 잘게갈면 어떨까요?

드셔는 보시는건가요?

등심인지 안심인지 고기의 부드러운 원재료 특성의 식감도 다 묻어 버리는 튀김옷입니다

양배추 샐러드 드레싱도 너무 느끼해요

돈까스도 느끼한데 샐러드 드레싱까지 상큼함이나 큰 특색이 없으니 계속 느끼하고 속이 불편합니다

모든게 셀프 서비스라서 중간에 반찬 셀프바도 좀 두심이 손님이 직원인가요

좋아요

리뷰점수가 낮아 의아해서 직접찾아와서 약간의 웨이팅 후 바로 입장했네요.등심돈카스,치즈볼카츠,연돈하이라이스 주문했는데 겉바촉촉,맛있네요.악의적으로 리뷰를 나쁘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요.남 잘되는꼴 못보는 인간들의 소행? 물론 맛을 느끼는 건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요. 여행와서 맛있게 먹고갑니다~~

두 번째 오는 연돈 입니다 돈까스 한 입이 그리워 제주도를 다시 찾았어요 맛있게 먹고갑니다! 여름 휴가에 또 올 거라 미리 비행기까지 예약 완료🧡💛🧡💛

8시 줄서기 평일이라 그런지 줄서시는 분들이 다행히 많이 계시지는 않았어요

10시 예약후 주변 둘러보다 12시10분쯤 입장

한 입 먹는 순간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걸 느꼈어요. 겉은 바삭, 속은 육즙 가득한 돈까스… 왜 사람들이 ‘인생 돈까스’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특히 치즈 돈까스는 고소함이 터지고, 소스 없이 먹어도 고기의 맛이 살아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내부도 깔끔해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다음 제주 여행에서도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2시간 이상 기다리고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해서 찿아갔더니 별로이고 차라리 설렁탕 하나먹는게 좋아요 시간낭비 후회합니다

1.물 셀프

2.픽업 셀프

3.먹고 반납 셀프

4.돈까스 먹다 식으면 뻑뻑함

물셀프인지 가져와야하는지 모르겠어서 갸우뚱 거리는데 옆에 테이블에 앉아서 밥먹고있던 직원이 물어봐준다함 (직원인데 그런것도 모르나?) 아니면

엿맥이는건지 아니면 초짜 알바인지 다른직원 지나가면서 물어보는거보고 웃으면서 저희한테 말해줌 교육이 안되어있나..?

돈까스는 바삭 거려서 입천장 까짐

카레는 3분카레에서 달달한 느낌

맛평가는 그냥 동네에서 먹는 일반 체인점이랑 별 다를게 없더라구요 특별하진 않음

개인적으로 웨이딩 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도 많은데 하는것도없고 여기가 장사가 왜이리 잘되는지 이해가 안갈정도..티비빨인듯…

솔직한 후기. 최고당돈까스,오유미당,혜화동 돈까스 극장 가자아~~!!!

기대를 많이 하고 갔지만, 웨이팅까지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서울에도 이보다 맛있는 돈가스집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긴 알바생들한테 꿀이네요:) 여긴 음식 픽업도 셀프, 다 먹고 리턴대에 두는 것도 셀프, 물도 셀프. 알바생들은 상 닦기, 젓가락 정리하기, 설거지하기가 끝이네요. 사장님 돈 많으신가 봐요! 번창하세요~! 식당도 서비스직인데 직원들 교육 좀 잘 시켜주세요!!

악의적으로 의도해서 리뷰를 다는 게 아니라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이런 리뷰를 쓰는 게 아닐까요? 사장님께서 좋은 리뷰만 보시지 마시고 불만족스러운 리뷰를 보시고 더 연구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것도 사업 아닌가요?

찐도민맛집을 찾아다니는 제주도민

탐나는도어 써니~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연돈"을 방문하게되었습니다.

3시.. 정말 어중간한 3시에 예약을 했는데도

앞에 50팀이 있네요.

뭐~연돈은 대기의 대명사이니

기다리기로했습니다.

다행히, 바로 옆에 빽다방 더본점이 있으니,

디저트를 먼저 먹으며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4시이전에 입장을 했으나..

그런데, 치즈돈까스는 이미 품절이었습니다.ㅠ.ㅠ

치즈돈까스를 먹지 못해서 아쉽지만

다행히 카레가 맛있었어요.

돈까스는 생각보다 더 많이 바삭해서

입천장이 조금 아팠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잘먹었습니다

평일 오후 5시에는 연돈 워크인이 가능해서 한번 시도해봄. 한번 먹어봤으니 됐다 싶은 맛. 배도 고팠고, 기다리지도 않았고, 겉은 바삭 속은 드라이한 스타일(살짝 오버쿡)의 돈가스였음.

왜 연돈~연돈 하는지 알겠네요

오픈예약 필수지만,, 노력한 가치가 있는 곳

셀프시스템으로 좀 움직여도 ,, 맛있으니까?

숙소 가까우시면 아침일찍 캐치테이블 예약해두시고

좀 쉬다가 나오면 딱!!

제주도 가면 꼭 먹어보고 싶었던 연돈 돈까스~드뎌 먹어 보았습니다. 명성대로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바싹한 튀김옷에 부드러운 고기~다를 것 없어보이는 돈까스가 맛에서는 큰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잡내 전혀없고 느낌함도 없으며 너무 부드럽고 담백한 맛~게눈감추듯 먹고 빵가루 하나까지도 맛있어 다 긁어먹고 왔습니다. 엄지척이 나올만 합니다~♡ 번창하세요^^

평점8.5/10

웨이팅이 빡쌔긴하지만 한번쯤 가볼만하다 치즈까스 강추

등심까스 겉바속촉 그자체 등심도 맛있다 볼카츠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다

10시부터 캐치테이블로 예약 할수있는데 8시부터 사람대기한다고 소문나있지만 8시20분쯤갔어요 늦게가면 치즈까스는 품절난대요 암튼그결과 16번째! 12시에 가서 대기하다가 들어가서 치즈까스 등심가스 치즈볼 시켜서 먹었어요 치즈까스는 치즈가 우유향이 조금나는? 진짜진짜 치즈였어요 강추 등심가스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겉은 진짜 입천장 조심해야할정도 딱딱한건아니고 빵가루가 바삭해요 치즈볼은 치즈랑 겉이랑 같이 소스찍어먹으면 괜찮았어요 겉만먹으면 잡내가 조금 나는거같았어요 재방문의사는 웨이팅이 힘들어서.. 한번쯤은 꼭가볼만 한것같다

웨이팅이 길어 돈까스는 패스. 볼카츠 두개 키오스에서 주문해서 바로 먹어보니~와우 겉바속촉 부드럽고 안먹었으면 후회할번~치즈가 쭉~~~맛나네요

맛있긴한데 1시간 이상 기다릴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치즈카츠가 품절이라 못 먹은건 좀 아쉽지만...

드뎌 연돈 돈까스를 먹어봅니다.

예전같이 무작정 기다리는게 아니라,도전해볼수 있었습니다.

10시 부터 번호표를 뽑아서 기다리다가, 12시부터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리뷰에 보니 10시에 갔더니, 101번 번호표를 받았다고해서, 8시에 갔습니다.

20여명 정도 있더라고요.

잠깐 일보고, 8시40분 부터 줄서서, 10시에 번호표를 받았는데,

41번 받았습니다.

근처에 있다가, 번호표 임박했다는 메세지를 받고, 12시50분쯤 입장했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고, 사장님은 여전히 직접 돈가스를 튀기는거 같습니다.

말로만 듣던 돈가스, 정말 부드럽습니다.

그냥 녹는 듯...

치즈 돈가스가 늦게 가면 못먹는다고해서, 주문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등심이 좀 더 난듯요.

또 오고싶습니다.

카레가 진짜맛있고 돈까스가 엄청 바삭해요♡

6시40분 들어갔더니 웨이팅 없었어요~!

돈까스 바삭하고 맛있어요

가성비 갑입니다. 치즈 돈가스는 특성 있어요. 쫄깃하면서 깔끔함. 일반 돈가스는 특이하게 속이 겁나 부드럽네요. 그리고 튀김 에어프라이에 한듯한 바삭함. 기름은 한두번 쓴거 같은데. 문제는 하이라이스. 너무 단짠이에요. 삼십프로만 낮추시길 진심으로 조언드립니다. 집사람도 그랬어요. 그리고 저는 마지막 손님이라 그냥 들어갔는데 다음날 조식때보니 문열기전 줄 섰습니다. 호텔 행운권들어있어서 물어보니 호텔이 예약만 해주는 것임. 아마 줄서는것 방지. 유명해서 그런듯. 전85점. 줍니다

등심까스(11,000), 안심(12,000), 카레 추가(5,000)

웨이팅 없었구요! 돈까스가 바삭바삭하니 맛있어요!☺️

번호 72?번 무튼 70번대 2시 거이 다되어서 입장

2-3시간 기다려서 먹을정도는아니지만

맛있어요 ! 엄청 바삭바삭함

사장님 부부뵙고싶었는데 못봤지만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주차도 가능해서좋음ㅁ

오전 8시부터 웨이팅 해서 14번으로 대기번호 받고 12시10분 넘어서 입장했어요

치즈까스 주문했고 살짝 식어서 아쉬웠어요

제 입맛엔 안심까스가 더 맛있었어요

치즈까스는 꼭 한 번 먹어 보고 싶었기에 웨이팅 해서 먹었고 또 이용한다면 오후 시간대에 방문해서 안심까스를 먹을 것 같아요!

맛있어요

아침에 줄 설 필요 전혀 없어요.

평일 오후 5시쯤 가면 웨이팅 없이 바로 먹을수 있어요.

맛은... 보통.

엄청 맛있다는 분들은 다른 유명한 집 안 가 보신 듯..

역시는 역시네요 ~ 제주도 온김에 먹어보자 했는데

가격대비 맛이 역시 최고네요!!!

맛) 겉보기 튀김 색부터 짙은걸로 보아 기름이 관리가 제대로 되는지 의문,,,역시나 튀김이 너무 바짝 익혀서 먹기가 굉장히 불편함, 입안에 돌부스러기가 헤집는 느낌에 입이 헐 수준. 첫끼임에도 절반 남김

서비스) 친절을 기대하지마라, 카운터에 키 큰 남직원 손님 응대가 굉장히 안좋음. 음식 픽업부터 퇴식까지 모두 셀프. 휴게소 푸드코트 느낌.

웨이팅) 평일 저녁 6시 기준 웨이팅 두팀 치즈돈까스 품절, 웨이팅 기계 있으나 직원이 걍 들어와서 아무대나 앉으라 함, 매장 절반이 비어있음. 아마 최근논란 때문도 무시 못할듯.

총평) 올필요 없다. 맛도 평범, 서비스 매우 별로인데. 전형적으로 방송타서 인산인해 된곳. 거품빠지면 1년안에 정리 될듯. 제주여행 소중한 한끼+시간+돈을 낭비하기에 비추천 함 .

저녁먹으러 와서 치즈는 품절이였고 안심과 등심 하나씩 시켜 맛있게 먹고 갑니다

연돈

설명필요없습니다

먹는순간 웃습니다

제주 여행에서 한끼는 꼭드세요

제주도는 망해도 백종원은 망해도

연돈은 안망할겁니다

모든 돈가츠 사장들 연돈 사장님한테 배우시길바랍니다

강추 강추

찍먹자는 바싹해서 좋아할것이고 부먹자는 입천장 다 까지겠음 ㅠㅠㅠㅠ

방송 처음 할 때부터 쭉 보다가, 지금에서야 처음 방문해봅니다.

정말 인상 깊은게 연돈 사장님이 여전히 꾸준히 묵묵히 음식 조리를 하신다는 점과 테이블 청소 관리해주시는 회색 후리스 입으신 남직원분 정말 깨끗하게 청소하시고 기본, 기초 일을 잘 하신다는 점이었어요. (다른 반팔 검은티 입으신 남직원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은 등심, 안심 먹어봤는데요. 돈카츠 러버로써 진짜 너무 맛있어요. 서울에 온갖 곳 다 돌아봤는데, 특히 등심카츠는 여기가 1위인 것 같습니다.

왜 인기가 여전히 지금도 많은지 알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오후 5시쯤 갔더니

웨이팅 많이 길지 않고 좋았어요.

돈까스가 바삭하고 맛있어요.

매콤한 음식도 같이 있음 좋을것 같아요.

이 날 첫번째로 기다렸는데 등록을 처음 해봐서 네번째로 들어갔어요 전에 등심이랑 안심 먹어봤고 치즈만 안 먹어봐서 치즈 시켜봤어요 음식은 한 15분?정도 걸렸어요 여기 물이고 음식 가지러 가고 전부 다 셀프에요 치우는 것도.바쁘고 사람 많으니 이해해요 치즈돈가스가 15,000원인데 양도 솔직히 먹다보면 혼자서 3개까지만 괜찮고 물려서 먹기 힘들어요 느끼하기도 하고 배부르고 치즈는 진짜 잘 늘어나고 밥 국 단무지 깍두기 돈가스소스 샐러드 나왔고 튀김이 대박이기는 해요 주차는 무료라 좋았고 사람은 진짜 많았어요 근데 너무 기대하고 갔는지 이 정도로 몇시간 대기하면서까지 먹어야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번씩 먹어보기에는 괜찮아요 다들 그래도 친절하세요 근데 제 글들이 왜 다 사라지고 지워졌을까요 다시 썼네요 ㅎㅎ

#연돈

요즘 같은 제주도 관광 비수기에는

웨이팅 30분이면 입장가능

등심돈까스 11,000원

안심돈까스 12,000원

여전히 가성비 있는 돈까스와

사장님의 재료 관리로 튀김가루 돈까스 고기모두 맛있다.

여러번 와봤지만,

돈까스로는 나무랄데 없고

여기 문제는 밑반찬과 소스인듯하다.

덜 익은 깍두기. 시판소스 맛의 소스. 밍밍한 미소국.

음식에 호불호가 있다지만 위에 3가지는

방문한분들은 모두가 고개 끄덕일정도임.

돈까스는 한결같이 맛있어요 :)

볼카츠 도시락도 웨이팅이 길때

가끔 사먹는데 5천원에 가성비 있고 괜찮아요 ^^

돈카츠 킬러 1,2 가 타겟을 완전히 제거 하지 못했다

제주도에서의 소중한 40분이 이상과 괴리가 컸던 음식에 의해 산산조각 난 느낌

양배추 단맛이 날 정도로 신선함(소스 걷어내고 먹었음)

밥도 윤기가 자르르 나면서 고소하고 달다

그러나

메인메뉴 안심 등심카츠 고기 냄새는 없었으나

튀김 옷의 크런키 함이 20년만에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를 생각나게 해주었음

조화로운 겉바속촉을 기대한다면 오늘 튀김을 맡은 쉐프는 꼭 피해라. (사장님 안보였음)

재방문의사. 사장님이 튀겨주신다고 하면 와 보고 싶음

그럴 일이 없을 듯 하니 안 올 듯

오사카 한큐백화점 돈카츠가 그리운 날

😃

5시간 대기 해서 드디어 먹었어요. 바삭함은 대한민국 최고~가성비 좋아요.

주차장 바로 앞에 있고 무료입니다🅿️

매장에서 캐치테이블로 대기를 해야합니다.

토요일 4시 40분쯤 갔는데 앞에 70팀 정도 있었어요.

앞에 협소하지만 대기 공간도 있습니다.

주방 안에 사장님도 보이셨어요👀

안심카츠, 등심카츠 주문했습니다.

치즈카츠는 이미 다 팔려서 없었네요🥹

우선 둘 다 튀김이 정말 파삭파삭 합니다.

다 먹을 때까지도 눅눅하지 않고

처음 상태 그대로 파삭했어요.

안심은 부드럽고 등심은 담백했어요.

소스는 조금 짭짤한 편이였고,

조금 찍어서 먹으면 딱 간이 맞았어요.

카레도 따로 주문하면 카레카츠로도 먹을 수 있어요.

늘 제주도 갈 때마다 가고 싶었던 연돈이였는데

맛있었습니다😄

치즈카츠 못먹어본 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카츠의 정석을 맛봐서 좋았어요.

10시20분쯤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등록을 했는데 120번째 입장이라니... 여행하다가 재방문해서 3시30분쯤 입장해 겨우 식사함. 치즈돈까스는 품절ㅜ. 가성비는 좋은 편이나 워낙 오랫동안 기다려야하니 또 가고싶지는 않음. 돈까스는 겉바속촉으로 맛있긴 했는데 5시간이나 대기해서 먹을 만큼은 아닌듯 했음.

오전 8시 54분 연돈 도착하여 대기번호 뽑기 위해 10시까지 줄을 서서 기다리고 10시 20분 대기번호 64 뽑고 12시 넘어서 입장 순서 배정

번호 보내옴.

입장시간 오후 1시20분, 안심, 등심, 카레, 치즈볼,네가지 주문. 여행중 오늘 하루 5시간을 이 음식 먹기 위해 투자한 시간이 너무 아까워 리뷰를 쓰게 됨.

오는 순서데로 번호표를 뽑는 시스템을 충분히 할수 있을텐데 기다리게 해서 아침 10시부터 번호를 부여해야 하는지?

오늘은 날씨가 안추워서 다행이지만 비나 영하의 날씨에 8시부터 나와서 기다려야 한다는게...

맛도 다른곳에 비해 특별하게 더 한것도 아니고

5시간 투자하여 먹기에는 아닌듯~

카레와 소스 짜서 오후 내내 물만 마시고 다녔음.여행중 반나절을 허비한 음식에 비해 맛은 별로였음

12시에 출근하는 연돈사장님♡ 생각보다 키도 크시고 비율도 좋으시더라구요. 오셔서 바로 일하시는 모습에 여전히 열심히 사시는구나^^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다. 테이블을 빡빡하게 받으시지 않아요~~ㅋㅋ 입장하면 주문하교 바로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아침8시에 줄서서 26번 받고 12시45분에 입장해서 식사했습니다. 커리 맛있어서 포장했습니다.

식사 후 볼카츠도 먹었어요

(볼카츠는 키오스크 주문 후 바로 픽업가능)

평일이라 오후에 예약하고 3시간쯤있다 가능했고

중간에 취소하는 사람도 있는지 대기번호 확 줄더라구요

캐치테이블 현장예약만 가능

테이블 오더에서 주문과 바로 결제(저녁에는 치즈 품절)

음식나오면 테이블번호 확인 후 셀프 픽업

식후 셀프 퇴식

메뉴

등심까스: 11,000원

안심까스: 12,000원

치즈까스: 15,000원

하이라이스: 12,000원

카레추가: 5,000원

밥추가: 1,000원

음료수: 2,000원

주소

색달로 10 연돈

전화번호

0507-1386-7060

찾아가는 길

더본호텔 정면에 있습니다

영업시간

편의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3951명

"재료가 신선해요" 1675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491명

"친절해요" 1436명

"가성비가 좋아요" 1087명

"매장이 청결해요" 994명

"양이 많아요" 610명

"매장이 넓어요" 568명

"주차하기 편해요" 543명

"혼밥하기 좋아요" 29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