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맛집 훼미리손칼국수보쌈 맛있군

성수 맛집 훼미리손칼국수보쌈

군더더기없이 깔끔합니다

맛도 서비스도

오래오래 더더 번창하세요

원래 이런 곳인지 유명해지고 이렇게 된 곳인지..

밖 웨이팅 좌석에 앉아있는데 남자 직원이 거기 그냥 앉아 계신거죠?라고..ㅋㅋ 정말 뭐하자는 건가 싶었음 웨이팅 여부부터 물어봐야지 장난하나ㅋㅋㅋ 갈까하다가 맛으로 승부 보고 싶어서 이런 매너를 보이는건지 궁금해 들어갔어요 두 번이나 메뉴 잘못 나왔다고 가져갔다가 똑같은 거 또 놓고 다시 가져가고.. 예..? 몰카 당하고 있는 줄.. 맛 보는데 칼국수라고 할 수 있나요 물에 면 푼 맛인디요 옆에서는 직원분들 수저를 디립다 쟁반에 챙챙 던지며 테이블 정리.. 식사 중인데 와서 휴지 채워넣길래 헛웃음이 ㅋ 휴지 리필 봉지가 반찬에 닿을락말락.. 와!!!!!!! 진짜 다시 생각해도 최악 내가 뭘 먹는지도 모르겠고 매너 엉망이고 저렴한 맛에 먹는 곳

순서대로 대기해서 한시간 정도

웨이팅후 식당 진입.

since1988,2대째 이어오는 식당에

지난주 나혼산에서 전현무와 이주승까지

방문해서 먹었으니 두줄 종대는

당연해 보였다.

보쌈정식이 인당 15000원

가격이 착하고,방금 삶은듯 촉촉한

보쌈과 칼국수가 나온다.

직접담근 김치와 보쌈의 조화가 환상이고

맛보기 양이지만 칼국수도 맛있다.

사이드 매뉴로 주문한 감자전은

용대리에서 먹어본 감자전과

치열할 정도로 막상막하 맛있다.

가격이 착한데 맛과 양까지

한시간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은 식당이다.

가성비 좋아요

금요일 평일기준 11:05분쯤 도착하여 11:20쯤 들어갔습니다. 줄이 이미 좀 있었고, 오픈전까지 저희 뒤로 줄을 엄청 섰어요. 회사 점심시간이라 여럿이 오신 분들도 많았구요. 다행히 오픈시간 조금 전부터 들어가게 해주시더라구요. 밑반찬이 나온 후, 보쌈 먼저 나왔고 보쌈무김치가 아주 맛있었어요. 고기도 야들하고 질기지 않았구요. 칼국수는 국물이 사골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했어요. 제공해주신 밥 양이 조금 적나? 싶었는데 먹다보면 배불러요 ㅋㅋ 밑반찬이나 배추는 리필 가능했구요. 10명 이상은 예약하면 대기 안하고 입장 가능해보였어요. 그리고 입장인원이 다 시간맞춰 안오면 대기해야합니다. 꼭 시간맞추세요^^ 아무래도 대기가 많다보니 그렇게 하시는듯해요.

8년째 단골입니다. 급 사람 많아져서 당황했어요. 그리고 정말 양도 많이 줄엇고, 이번엔 너무 비계덩어리를 넣어줘서 아쉬웠어요..

”전현무“가는 식당 다신 안갑니다.

11:15에 도착해서 12:10쯤 들어갔는데

1. 청결도

테이블도 치우고 양념무생채도 만지는 만능 라텍스 장갑 낀 젊은남자분 서빙에 경악했어요.

2. 맛

보쌈과 칼국수 바로 나왔는데 어떤 부위인지 알 수 없는 고기에 원래 비계랑 살코기 같이 먹는데 떼고 먹었고 김치가 정말 맛없었어요. 칼국수 면은 기성품인데 너무 퍼져서 국물 몇번 떠먹고 말았습니다.

3. 매장 분위기

주방 바로 앞이라 더 그럴 수 있지만 그릇 딸그락 거리는 소리, 부딪히는 소리에 대화가 안 되었고 밥을 코로 먹었는지 입으로 먹었는지 모르겠어서 대충 먹고 20분만에 나왔습니다.

심지어 은색 전축에선 구슬픈 김광석 노래가 나와요.

4. 전체평

전현무는 못 믿고 거른다. 내 아까운 한끼 내놔라!

나혼산 보고 맛잇어 하길래 방문햇는데 완전 실망함.

11시15분 도착해서 40분정도 기다리다 입장해서 보쌈정식 시켯는데 무생채 반찬 서빙하다 테이블 위에 무생채가 반쯤 떨어졌는데 그대로 손으로 집어 반찬접시에 다시넣고 가버림.

어이가 없어 종업원불러 항의하니 사과도 없이 다른 접시를 서빙해다 갖다줌. 그 반찬접시는 다시 누군가의 테이블로 올라가는게 아닐까요?

보쌈고기도 세상 뻑뻑하고 칼국수도 어디서나 맛볼수 있는 흔한 맛.

적어도 국민mc 전현무는 맛없는 곳을 그렇게 맛있다고 시청자에게 호도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동네시장에서 먹는 보쌈정식보다 형편없음. 이런곳을 수십분씩 기다리고 먹었다는것이 너무화가 남.

무례하고 음식도 맛없고.. 가지마세요. 실망합니다.

음식이 맛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밖에서 동양 최고의 맛! 보고 픽 웃었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김치됴 슴슴한데 맛있습니다 신기하네요

집에서 멀어서 너무 아쉽네요

이제 사람들 몰려서 더 가기 힘들겠네요 ㄷㄷ

보쌈 맛있어요

칼국수는 음 ..쏘쏘

감자전 맛있어서 만족

주차장이 없고 나혼자산다 덕에

줄이 많이 길어졌네요 ^^

첫 타임 방문이였는데 이딴 고기로 엉업하지맙시다

정신하나도 없고 맛도 없어여..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고기 진짜 퍽퍽하고 딱딱함

이런 고기로 장사하지마셔요

보쌈정식 음식입니다

성수동에 위치한 맛집 "훼미리손칼국수보쌈" 다녀왔습니다. 이전부터 유명했는데 나혼자산다 전현무, 이주승 맛집 으로 더 유명한 곳! 이라고 해서 가봤어요. 비가엄청 오는날이라 더 땡기는듯~^^ 금요일 5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웨이팅 시작요~ ㅠㅠ 저녁을 다들 일찍도 드시네요~ 주차는 바로앞 거주자 주차 2자리 있고요 자리없음 근처 유료주차장 가셔야합니다. 주문한 메뉴는 보쌈정식, 제로콜라 있어요~ 보쌈과 공기밥, 칼국수 이렇게 나옵니다. 보쌈은 잡내없고 칼국수는 사골베이스 국물이고요. 사골베이스국물 안좋아하시면 안맞으실겁니다. 맛은 이집 괜찮네~ 하는 정도? 맛있게 먹었어요. 공기밥은 공기에 반정도 주시네요~ 양이 그렇게 많은건 아니라 두명이가서 정식2, 파전이나 감자전 추가하시는걸 추천해요~ 회전빨라서 다행

살코기위주로 주문할때요청 했더니 살위주로 나와서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고하나 칼국수 양이 조금 작은듯 합니다

ㅎㅎ 아주 핫한 맛집이네여 음식은 바로 나와서 너무 좋고 회전율 좋아서 웨이팅해도 괜찮아요! 보쌈엔 막걸리가 최고쥬 👍🏻

굿

맛있어요~ 손님이 많네요!

대기시간 30분소요됨.

보쌈정식 든든하고 가성비 좋습니다. 맛있네요. 줄이 길어요! 웨이팅 있어요~

오늘은 한참 기다리다 입장~~ 방송때문에 그런지 암튼 란참 기다리다 맛있는 저녁 ~~ 오늘의 육질은 부들부들

너무 기다려서 지침

1시간이상 기다리면서 먹는거 아닌듯 합니다

맛있어요

한시간 기다려서 입장했어여. 전현무 접시엔 이리 뻑뻑살이 아니였는데, 고기가 아쉽네요.

그치만 고기 잡내는 없어요.점심때가 지나 배고파서 맛있게 먹었네요.

칼국수에 후추는 빼주시지. 후추향이 강해요.

후추는 따로 주심 좋겠어요.

방송 후 이틀인가.. 있다가 방문했었는데 방송때문에 더 유명해져서 11시 30분쯤 갔는데 1시쯤 들어갔어요. 그래도 기다린만큼 보쌈 너무 맛있었고 슴슴한 칼국수가 후추맛에 묘하게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여자 2명이서 보쌈정식 충분했고, 밥까지 같이 주셔서 너무 배부르더군요..ㅎㅎ 회전속도도 그만하면 빠른 편이라 기다리는 것도 많이 힘들진 않았습니다 😀 bb

주말 이른 저녁으로 방문했으나 길었던 웨이팅 줄... 그래도 생각보다 회전율이 빨라 나름 빨리 들어갔어요. 정식 2개와 해물파전까지 시켜 친구와 함께 먹었어요. 보쌈 고기가 깔끔하니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살코기 부분이 조금 퍽퍽했어요. 김치도 엄청 맛있다 까지는 아니었고 고기랑 같이 먹기 좋았습니다. 칼국수, 파전과도 잘 어울리는 맛난 조합이었네요. 전반적으로 맛있게 먹었으나 웨이팅이 이렇게까지 길정도인가 싶긴한 그런 집이었어요~

친절해요

주차가 우선 불편하고 ㅠㅠ 웨이팅이 있움… 맛집이라 웨이팅 이해함!..고기는 맛있었어요! 근데 칼국수는 … 물에 면 삶은 맛…? 간이 안베여 있다고 해야하나.. 너무 싱겁고… 맛없었음..그리고 김치가 맛있다고 리뷰 몇곳에 써있는데 맛있는 김치를 다들 안먹어보셨나…. ;;; 순서도 먼저 들어왔는데 다른테이플에 계속 먼저 나감… 말씀드렸는데도.. 다른테이블 계속 먼저 나감..;; 바쁜건 알겠으나.. 이런 부분에서 마이너스 같아요.. 오래 기다려서 들어왔는데 다른 손님 테이블에 먼저 나가다니요.. 두번은 안갈 듯..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그냥 그래요.

찾아가서 기다려서 먹을만한곳은 아님!

화려한 리뷰에 가려진 실체를 폭로합니다.

오래 웨이팅해서 들어간만큼 많이 기대했는데, 고기는 거의 20분이 넘어서 나왔구요, 칼국수는 30분 넘게 기다려서 나왔습니다.

늦게 나왔어도 맛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살면서 먹어본 고기 중에 제일 딱딱하고 맛없어요. 너무 비계만 있어서 고민하다가 고기 바꿔주실 수 있냐고 여쭤봤더니, 원래 마감 시간이라 손님을 안 받는데 남은 고기라서 그렇다 라고만 말씀하셨습니다. 남은 고기를 줄거면 손님을 안 받는 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처음에 고기에 비계가 너무 많다고 직원 분께 말씀 드렸는데 들은 척도 안하시고 무시하더군요. 아무리 맛집이라고 해도 서비스가 꽝이면 아니지 않나요? 심지어 먹고 있는데 계산 해야한다면서 나가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정말정말 불친절해요.

메뉴

보쌈정식: 15,000원

손칼국수: 10,000원

보쌈 中: 38,000원

보쌈 大: 45,000원

감자전: 18,000원

해물파전: 23,000원

만두국: 12,000원

주소

왕십리로 134

전화번호

02-463-5036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213명

"양이 많아요" 549명

"가성비가 좋아요" 467명

"친절해요" 329명

"재료가 신선해요" 303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44명

"매장이 넓어요" 116명

"혼밥하기 좋아요" 94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72명

"메뉴 구성이 알차요" 64명